하나님은 정의를 원하신다.
하나님, 통치자에게 올바른 통치력을 주시고,
통치자의 아들에게 정직한 마음을 주소서.
당신의 국민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약한 자의 권리를 세워주게 하소서.
높은 산들아, 너희 언덕들아,
국민에게 평화와 정의를 안겨주어라.
국민을 억압하는 자들을 쳐부수고
약한 자들의 권리를 세워주며 빈민들을 구하게 하소서.
정의가 꽃피는 그의 날에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 넘치리라.
그는 하소연하는 빈민을 건져주고,
도움받을 데 없는 약자를 구해 주며,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가난에 시든 자들을 살려주며,
억울한 자의 피를 소중히 여겨,
억압과 폭력에서 그 목숨 건져주리이다!
-시편 72편에서 발췌(공동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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