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과 정창조 사회적으로 교육대학교라는 시설에 사람이 몰리기 시작한 때는 98년 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국가는 외환위기에 따라 국제기구에서 구제금융을 받고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직면하게 되면서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미래를 선택함에 따라 공무원 계열의 직업을 얻을 ..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김지혜 비전세우기 사회교육과 김지혜 나는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예비교사인 것이다. 좀 냉정하게 말하면 임용고시를 통과해야 교사가 되기 때문에 예비교사라는 말이 오버스럽기도 하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사 외에 딴 길을 걷는다는 것은 생각하..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김현정 나의 비젼 어렸을 적부터 동생이 없었던 저는 항상 동생이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옆집 친구들의 동생과 더 많이 어울렸고, 할머니 집에 가면 사촌동생들 챙기기에 바빴다. 내가 고등학교 때 유치원에 다니던 사촌동생,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와 방학 때 잠시 함께 살게 되었다. 집에 동생들이 있다..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양현규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어릴 적부터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은 없다. 그러므로 학창시절에 어떤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진지하게 생각 해본적도 없었다. 그러나 내가 택한 이 길은 그런 안이한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되었든 나는 이제 교사가 될 것이고, 그..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문지은 어렸을 적부터 저의 꿈은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막연한 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땐 그냥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것이 즐거웠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기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아니면 싫다는 각오로 재수까지 해서 교대에 들어오게..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박경선 어렸을 때부터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을 보며 공통적으로 한 생각은 '교사는 답답한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과 수업 시간마다 졸고 떠들고 자느라 정신없는 아이들을 앞에 놓고 그냥 무작정 수업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윤기재 전 어렸을 때 참 꿈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 할 수록 세상은 이런아이를 원하지 않는구나 라고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생각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길이 열릴것이다 라는 분위기에 정말 숨이 막힐 듯 했습니다. 저..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최정은 처음에 교사로서의 자신의 비전을 쓰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막막했다. 아직 비전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과제를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 잡았는데 교수님 블로그에 올라온 다른 사람들의 비전을 보고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에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비..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오은진 나의 비젼 사회교육과 20070087 오은진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교대를 들어오면서부터 머릿속 어딘가의 한편에 자리 잡은 막연하고도 계속되는 고민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나의 장래희망’란에는 항상 선생님이라는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그때는 그저 막연했던 그저 꿈꾸기.. 비전 선언 2008.10.31
사회교육과 소준표 6년이란 초등학교 시절을 지내오면서 3번의 전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어린 나이에 저로서는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에 적응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설렘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숫기가 부족.. 비전 선언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