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과 성하린 내가 어떠한 교사가 될 것인가라는 것은 입학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고민한 부분이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교육대학교는 단순히 초등학교 선생님을 양성하는 곳이고 교사는 수업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지식을 잘 전달하고 내가 받아 왔던 단순한 주입식 전달이 아닌 학.. 비전 선언 2019.06.06
체육교육과 문현덕 안녕하세요. 현재 교육대학교 3학년 재학중인 문현덕입니다. 여기에 저의 과거 생각 그리고 현재의 생각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미래를 보기위해서는 현재 어떤모습인지 과거에 어떤생각을 갖고 왔었는지에 신념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교대에 입학 .. 카테고리 없음 2019.06.05
컴퓨터교육과 최유민 (학기 초에 교수님 메일로 보냈지만 블로그에 수정해서 올립니다.) 훌륭한 교사가 어떤 교사인지도 모르겠고, 좋은 교사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다. 다만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할 때 세 사람이 떠오른다. 우선 어머니다. 30년 가까.. 비전 선언 2019.06.04
국어교육과 박시현 “어떤 좋은 교사가 되고 싶은가?”만큼 어려운 질문이 없다고 생각한다. 교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아니 고민해 보아야하는 질문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 다양한 교수 방법을 시도하는 교사, 차별하지 않는 교사까지, 이상적인 교사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비전 선언 2019.06.03
윤리교육과 정재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에 대해 느낀점은 스스로가 아직까지 어떤 일을 해야할 지를 잘 몰라 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처음 이 학교에 15학번으로 입학하며 학번 대표일까지 수행하고 나름 학교 생활을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엇인지 모를 공허함 때문에 일찍히 군대를 가게 되었.. 카테고리 없음 2019.06.03
국어교육과 유지현 나는 교사가 되기를 줄곧 바라왔던 사람이긴 하나, 자의에 의해서인지 타의에 의해서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이 생각은 2학년 실습을 다녀와서부터 강하게 들었다. 처음 저학년으로 실습을 간 후에 느낀 점은 ‘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내가 타의에 의해서 이 길을.. 비전 선언 2019.06.03
컴퓨터교육학과 박나영 비전에 대해 쓰기 전에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전주교육대학교 3학년 과정을 듣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나는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교대 생 딸, 내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초등 교사 준비 중인 친구, 나와 상관 없는 다른 사람들 눈에 예비 초등 교사로 여겨질 것이다. 그럼 .. 비전 선언 2019.06.03
체육교육과 김종훈 어렷을적부터 쭉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않아 선생님을 포기하고 취업과 아버지의 뒤를 잇기위해 건축공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적성에도 맞지 않고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니어서 적응하기가 힘들었고 나의 꿈과 인생에대해 생각할 시간을 위해 군대에 입.. 비전 선언 2019.06.02
컴퓨터교육과 최유리 나는 모든 아이들은 사랑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자신이 없다. 교대 생활을 3년째 하면서 교육실습, 교육봉사 등을 통해 여러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성격이 달랐고 원하는 것도 달랐다. 관심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아이도 .. 비전 선언 2019.06.02
국어교육과 최지환 어떤 책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에 대한 글을 보았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판단하는 기준이 실력이 아니라 태도인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실력은 프로에서도 아마추어에서도 천차만별이고, 어떤 기준이 되는 실력을 넘겨야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실력이 기준이 될.. 카테고리 없음 2019.06.02